가족이 생기며 달라진 삶의 기준을 공간으로 풀어낸 30평대 리모델링입니다.과하지 않은 미니멀함 속에 따뜻한 소재와 텍스처를 더해오래 머물수록 편안한 집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좁은 현관은 시야를 정리하는 파티션과 절제된 수납으로 안정감을 만들고,철거할 수 없는 구조는 가리기보다 디자인 요소로 재해석했습니다.거실과 주방은 실제 생활 동선을 기준으로 재구성해답답함 없이 넉넉한 수납과 사용성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드레스룸과 서재, 부부 공간과 아이의 공간까지각자의 생활은 분명히 나누되 집 전체의 흐름은 하나로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이 집은 ‘요즘 신혼집’이 선택하는 방향을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의 전체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