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하나를 줄이는 대신, 가족이 모이는 중심을 만든 집입니다.기존의 방 구조를 과감히 해체하고 거실·다이닝·주방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공간을 쓰는 방식’ 자체를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블랙 프레임과 블랙&화이트 무드를 중심으로 미니멀하지만디테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TV월, 홈바, 아일랜드, 보조주방까지 모든 요소는보여주기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실제 생활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아이 방과 부부 공간 역시 수납과 동선, 조명까지 치밀하게 설계해각자의 생활은 존중하되,집 전체의 흐름은 하나로 이어지도록 완성했습니다.이 집은 방의 개수가 아닌, 삶의 밀도로 가치를 증명한 공간입니다. “이 공간의 전체 이야기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유튜브